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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Dutch 항구에 위치한 공항으로 착륙하는 미션이다.
쾌창한 날씨라면 좋겠지만 Expert 등급인 만큼 거센 눈보라에 눈앞이 거의 안보인다.
접근 방법은 공항에 위치한 NDB/DME를 이용해서 공항에 접근해야 한다.
ADF, NAV 양쪽에 주파수를 둘다 입력한다.
만일 미션콤파스를 켜두면 NDB 어프로치의 의미가 없으므로 절대 꺼두길 바란다.
GPS 맵까지 본다면 치트이다.
공항은 활주로의 위치상 직선 어프로치랜딩은 불가능하며 왼쪽으로 터닝랜딩을 할수 밖에 없다.
차트로 보고 일단 공항의 NDB 상공위를 일단 지나간다.
일단 바다쪽으로 한참 나간후 고도를 낮춘후 왼쪽 180도 턴해서 다시 돌아온다.
중간에 기둥같이 솟아올라와 있는 언덕이 있으며 그섬에 NDB가 설치되어 있다.
그 뒤편에 활주로가 있으나 언덕땜에 시야에서 일직선상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오른쪽 절벽으로 최대한 붙여서 진행하며 활주로 일직선상 맞닿는 절벽(다른곳보다 색깔이 진함)
근처에 근접했을때 왼쪽으로 90도 턴하면 활주로랑 일자로 정렬된다. 그러면 최대한 활주로를 정렬할 시간적인
여유를 벌수 있게 된다. 천천히 활주로를 향해서 랜딩을 시도할것...
억센 눈바람이니 오버런정도는 무시하고 비행기만 뒤집어 지지 않게 착륙시키길 바란다.
알래스카에 Dutch 항구에 위치한 공항으로 착륙하는 미션이다.
쾌창한 날씨라면 좋겠지만 Expert 등급인 만큼 거센 눈보라에 눈앞이 거의 안보인다.
접근 방법은 공항에 위치한 NDB/DME를 이용해서 공항에 접근해야 한다.
ADF, NAV 양쪽에 주파수를 둘다 입력한다.
만일 미션콤파스를 켜두면 NDB 어프로치의 의미가 없으므로 절대 꺼두길 바란다.
GPS 맵까지 본다면 치트이다.
공항은 활주로의 위치상 직선 어프로치랜딩은 불가능하며 왼쪽으로 터닝랜딩을 할수 밖에 없다.
차트로 보고 일단 공항의 NDB 상공위를 일단 지나간다.
일단 바다쪽으로 한참 나간후 고도를 낮춘후 왼쪽 180도 턴해서 다시 돌아온다.
중간에 기둥같이 솟아올라와 있는 언덕이 있으며 그섬에 NDB가 설치되어 있다.
그 뒤편에 활주로가 있으나 언덕땜에 시야에서 일직선상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오른쪽 절벽으로 최대한 붙여서 진행하며 활주로 일직선상 맞닿는 절벽(다른곳보다 색깔이 진함)
근처에 근접했을때 왼쪽으로 90도 턴하면 활주로랑 일자로 정렬된다. 그러면 최대한 활주로를 정렬할 시간적인
여유를 벌수 있게 된다. 천천히 활주로를 향해서 랜딩을 시도할것...
억센 눈바람이니 오버런정도는 무시하고 비행기만 뒤집어 지지 않게 착륙시키길 바란다.
#image(ChartsPADU.JPG)
